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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니우스의 저서 중 세계도회라는 어린이용 학습 교재로 교과서 안에 삽화를 넣은 것으로 당시 획기적 시도를 하여 당시 큰 영향을 끼쳤다. 이처럼 세계도회는 어린이를 위하는 마음과 교재연구 및 개발에 획기적인 시도를 해보자는 뜻을 가진 유아특수교육과 소모임이다.
일반유아와 달리 장애유아의 교재교구의 수가 한정되어 다양한 교재교구를 접할 수 있다. 예비특수교사로서 교재교구 작성법 및 자신이 만들 교재교구 활용법에 대해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교사가 되기 위한 일부분의 경험을 쌓고 궁극적으로 장애유아들에게 많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계도회는 매주 한 번씩 모임을 가지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재교구를 함께 연구하고 제작하기도 하며,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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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 동아리 애두름은 낮은언덕 이라는 뜻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 큰 산과 같은 장애물이 아닌 낮은 언덕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어는 청각장애인의 언어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애두름은 청각장애영유아를 교육하게 될 예비 특수교사가 수어를 익혀서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수어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금방 재밌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주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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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행사때 수어공연을 하게 됩니다.
모임시간에는 간단한 자음모음 숫자를 배우고 단어도 배우고 가요를 수어로 배우는 시간도 있습니다.
활동시간과 요일은 수요일 5시부터 6시까지 장소는 주로 도서관이나 강의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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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지기는 유특인들의 기도모임입니다. 매 주 화요일 1시간 동안 본부동 605호에서 모임이 이루어집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교제하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선후배를 넘어 유아특수교사라는 동일한 비전을 가진 통역자라는 생각으로 서로를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저희 소모임만의 매력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솜지기만의 MT를 가기도 하고 사범학부 채플 때 다솜지기의 이름으로 참여하고 유특인들의 기도제목을 민감하게 듣고 중보하는 마음으로 기도회를 하기도 한답니다! 처음엔 믿지 않는 친구들도 다솜지기의 매력에 빠져 조금씩 주님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기독교대학 배석대의 유특인들이라면 꼭 들어야할 중요한 소모임 아닐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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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릎은 예비 유아특수교사로 필요한 개별화교육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발전적 피드백을 주고 받기 위한 모임이다.
개별화교육 프로그램은 유아특수교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이지만 지속적인 연습과 피드백이 필요하며, 이를 기반으로 교수-학습계획안을 장애유아에게 적합하게 수정하여 교육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학습동아리 한무릎을 통해 선배가 후배에게 그동안 배운 지식과 학습 역량을 전달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교원임용 시험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주고받음으로 임용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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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유아체육 및 레크레이션을 하는 친목위주의 소모임으로’ 이다.
토스는 배구의 기술 중 하나로 볼을 가볍게 띄워 전달하는 활동이다.
토스 소모임은 유아체육 및 레크레이션을 통하여 현장에서 유아들과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웃음과 밝은 에너지를 우리아이들에게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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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센터의 지원하에 임용고시 준비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취업진로센터에서 제공하는 지원금으로 임용준비를 위한 특강 및 교재구입등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