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기술문명의 찬란한 진보를 이룬 오늘도 여전히 뉴스에서는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고 빈곤한 사람이 고통 받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사회복지를 공부하기 결심합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방법을 배우기 위해 우리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를 찾아옵니다.
어떻게 해야 소외 당하고 고통 받는 이웃을 돕고 회복시킬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실력 있는 사회복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과거에는 선한 마음과 의지만으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래는 융합과 혁신의 시대입니다.
이제 한 우물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통해 지식과 기술을 융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남이 만든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방법을 창조하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여러분을 사회복지 융합 인재로 양성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복지학부는 현재 사회복지학전공, 아동복지학전공, 청소년학전공, 노인복지학전공을 개설하여 4개 전공을 운영합니다.
사회복지학부에 지원한 학생들은 입학 후 4개 전공 중 하나를 자신의 1전공으로 선택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다수의 학생들이 융합적인 역량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복수전공으로 선택합니다.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은 기독교학부, 경상학부, 어문학부, 경찰학부, 관광학부, ICT학부, 혁신융학합부의 전공들 중에 원하는 것을 마음껏 복수전공할 수 있습니다.
무려 약 122개의 전공 조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22개 중 4개만 소개하면
사회복지학 × 경영학
아동복지학 × 기독교상담학
청소년학 × 범죄학
노인복지학 × 소프트웨어학
등의 두 가지 전공을 복수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스스로 DIY할 수 있고 독특한 개성과 재능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혁신교육프로그램, 취업프로그램, 동아리, 소모임 활동까지 조합하면 1,000명의 학생들이 백석대 사회복지학부에서 공부하면 각기 다른 1,000가지 색깔을 지닌 사회복지 인재가 길러집니다.
이렇게 사회복지를 공부한 수 많은 졸업생들이 오늘도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장에서는 수 많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빈곤한 사람, 심리적으로 고통받는 사람, 사회적으로 차별받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아는 방법이 아니라 나만의 방법으로, 그리고 과거의 방법이 아닌 미래의 방법으로 돕고 싶다면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로 입학해서 치열하게 공부하고 뜨거운 마음으로 현장에 진출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