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부 (KOSS)
- 소개
안녕하십니까 저희KOSS(코스)는 농구에 관심있고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과 선배들이 모여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농구만하는 동아리가 아닌 여러가지 대회출전을 나가기 위해 철저히 훈련하고 단합심을 보여주는 동아리입니다. 저희 코스 동아리를 통해 농구도 배우고 대회 출전을 통해 농구에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대회 경험을 쌓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동아리입니다.
- 운동부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백석대학교 스포츠과학부 KOSS(코스) 동아리장 마준형입니다. 농구는 5명이서 호흡이 잘 맞아야하며 단합심이 정말 중요한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농구를 처음 접하고 원래 농구를 좋아하시는 학우 분들을 위해 대회도 나가고 심판 자격증, 생활체육지도자자격증2급(농구) 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저 또한 대회가 메인 목표인 만큼 훈련을 강화하여 체계적인 메인 프로젝트와 플랜으로 훈련하고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unners' High (러너스하이)
- 소개
안녕하세요. 스포츠과학부 런닝 동아리 '러너스 하이'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2019년에 창설되었으며, 러너스 하이라는 이름처럼 30분 이상 뛰는 운동을 계속했을 때의 행복함과 상쾌함을 느끼기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런닝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이 함께 모여 같이 뛰면서 서로 응원도 하고 도와주며 함께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런닝을 선, 후배들이 함께 모여 뛰면서 뒤처지는 사람이 없도록 서로 잘 이끌어 주고 도와주며 개인이 달성하고자 한 목표 기록에 도달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런닝을 좀 더 즐길 수 있게 되고 선 후배 간의 교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뛰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 운동부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러너스 하이 동아리장 20학번 김민지입니다. 저는 런닝을 아예 할 줄 모르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러너스 하이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서 런닝을 조금씩 뛸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런닝을 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런닝을 뛰고 난 후에 느끼는 상쾌함과 즐거움을 많은 학우분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런닝을 뛰어본 적이 없는 분이라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도, 이 동아리에 들어오신다면 런닝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라고 자부합니다. 아직은 이 동아리가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들이 존재하지만 많이 개선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가 런닝을 사랑하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뛰고 노력하는 러너스 하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ack Attack (백어택)
- 소개
저희 Back attack(백어택)은 평소 배구에 관심이 있고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단순히 배구만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가 아니라 배구를 통한 순발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 운동능력향샹과 더불어 협동심과 단합력을 향상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생활스포츠지도자 자격증과 심판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열심히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배구는 혼자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팀으로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선, 후배간에 벽을 허물고 서로서로 도와주며 화목한 분위기의 동아리입니다.
- 운동부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백석대학교 스포츠과학부 Back attack(백어택) 동아리장 임준원입니다. 배구라는 스포츠는 다른 스포츠보다 협동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구를 처음 접하는 학우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동아리 활동을 할 때만큼은 웃으며 재미있는 동아리 활동을 만들고 신체활동이 많기 때문에 안전에 유념하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풋살부 (Unknown)
- 소개
저희 ‘unknown’은 탄탄한 기초와 전술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풋살지도자 생활스포츠지도자 자격증과 경기규칙을 습득하여 풋살 심판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대외활동으로 22년도 ‘충남대제전’에 참가하는 등 매년 주기적으로 대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풋살 심판으로는 현재 한국풋살연맹 FK리그 심판의 경기규칙, 기초체력 및 이론 기초를 가르침을 통해 매년 풋살심판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저희 ‘unknown’은 풋살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다면 즐겁게 풋살을 배우며 같이 성장하며 나아갈 수 있는 동아리 입니다.
- 운동부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스포츠과학부 풋살 동아리 ‘unknown’ 동아리장 19학번 제민규 입니다.
풋살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뛰며 즐길 수 있는 협동심이 필요한 스포츠이고, 선후배간의 친밀감을 상승시켜 동아리 내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며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공 하나로 많은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그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성과를 위해 노력하고, 각종 대회에 나가 꼭 우승할 수 있는 동아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Receive (리시브)
- 소개
안녕하십니까 백석대학교 스포츠과학부 배드민턴 동아리 Receive(리시브)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생활체육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배드민턴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 뿐만 아니라 배드민턴에 관심있는 학우들이 모여 다 함께 운동을 하면서 실력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배드민턴 정보와 기술을 전수 및 공유하고, 배드민턴 2급 생활 체육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실기반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체육지도자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대학의 배드민턴 동아리와 지속적인 교류전을 통하여 실전 경험을 쌓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충남대제전, 전국 대학생 배 대회 등의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참여하는 다수의 학우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을 하고있습니다. 배드민턴을 통해 자신이 실력을 기르고 인격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 운동부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스포츠과학부 배드민턴 동아리 ‘Receive' 동아리장 20학번 김현성입니다. 배드민턴은 남여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주변을 지나가다보면 언제 어디서든 흔하게 운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부상의 위험이 다른 스포츠에 비해 현저히 적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배드민턴을 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취미를 고민없이 배드민턴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즐겁고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써 삶을 영위하는것에 의의를 두고 있으며, 동아리 내에서 선, 후배들 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를 통해 구성원들 모두가 가족 같은 동아리라고 느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타 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와의 교류전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배드민턴으로 하나되고 구성원 모두가 발전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저희 리시브는 올바른 인성과 최고의 실력을 고루 갖춘 배드민턴 동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treme부 (JumFly)
- 소개
안녕하십니까! 저희 익스트림 ‘JumFly’는 스포츠과학부 체조동아리입니다. 익스트림은 2010년 스포츠과학부가 생기면서 극도의 긴장감과 극도의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창단하게 되었습니다. 체조는 체육의 기본으로써 자신의 무게를 이용한 동작이 많기 때문에 근력향상이나 유연성, 순발력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중에서 마루운동을 주로 하고 있으며 안전한 장비를 이용하여 부상을 최소화 하고 구르기, 핸드스프링에서부터 백핸드, 뒤공중돌기 등 간단하면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동작과 측전 뒤공중돌기 스완 등 각자 실력에 맞게 난이도를 높여가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 운동부장 인사말
모든 운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안전입니다. 체조는 순수하게 몸으로 다루는 운동이기 때문에 항상 집중을 해야 하고 긴장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체조는 점프를 하면 공중에 떠있는 그 순간에 여러 기술들을 펼치게 됩니다. 그 순간에 집중을 하지 않거나 긴장을 하지 않으면 크게 다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하고 균형 있는 전신근력과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체조를 하면서 여러 기술들을 배우고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그 기술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자세가 완벽할 순 없지만 비슷할 정도로만 들어도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눈요기가 될 것입니다. 이것으로 저희 익스트림부는 앞으로도 더 발전을 하는 운동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