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558 16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혁신융합학부 제4회 어울림학술제 작성자 혁신융합학부 조회 20 댓글 0 첨부파일 11 작성일 2022.12.26 코로나19로 달라진 SNS 사진들 20153102 작성자 이현규 조회 253 댓글 0 첨부파일 2 작성일 2020.12.21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코로나 전과 후의 차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은 SNS라고 생각을 합니다.제 계정만해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코로나19로 잃어버린 우리의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를 바랍니다.사진의 순서는 코로나 전, 후 입니다. 평화롭지만 삭막한 학교, 20182115 박지은 작성자 박지은 조회 183 댓글 0 첨부파일 3 작성일 2020.12.21 해당 사진은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여 학교에 학생이 없는 모습을 나타낸 사진입니다. 언뜻 보면 평화로워 보이지만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없어 하얀 눈이 소복이 쌓였음에도 발자국이 없습니다. 학생이 있어야 하는 학교에 학생이 없어 무척이나 삭막해 보이는 풍경을 담아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코로나 시대 20152738 이규성 작성자 이규성 조회 154 댓글 0 첨부파일 5 작성일 2020.12.20 코로나 방역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빅데이터 융합학부 15학번 이규성입니다.코로나로 인해서 학교 급식실은 칸막이가 쳐지고확진자들이 계속 발생해 확진자 동선과 확진자들을 방역하며우리와 같은 대학생 확진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코로나 확진자가 매일 천여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아마 내년에는 확진자가 2천여명까지 갈 것이라는 전문가의견도 들려오고 있습니다.하루라도 빨리 코로나가 멈추고 강의실에서 같이 수업을 듣고 식당에는 칸막이가 사라져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 나누며 밥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사진에 나오는 레벨D 방역복을 입은 사람은 본인이며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 / 중,고등학교 학교 방역 / 확진자 이송시 확진자 대면 방역 등 본인 사진입니다. 방역 전문교육을 이수 했으며 방역업 종사 3년차 입니다. ''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강의실에서 학우님들과 교수님들을 만나 수업을 하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사라진 영화관 20163680 최원석 작성자 최원석 조회 227 댓글 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0.12.20 안녕하세요. 컬처테크융합 20163680 최원석입니다.국립현대미술관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아무런 관객도 존재하지 않고 팻말로 대체되어 상영되고 있는 썰렁한 영화관의 현실과 팻말을 사람으로 보았을 때 거리두기 없이 나란히 앉아 함께 영화를 보던 순간을 그리워하는 두 가지의 중의적 해석이 담긴 사진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달라진 대외 활동 20193799 한승연 작성자 한승연 조회 226 댓글 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0.12.18 저는 올해 피치마켓이라는 단체에서 대외활동을 하였습니다.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활동을 할 수 없어 비대면 활동으로 진행 되었습니다.이 활동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혹은 시간이 낭비 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열심히 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비대면이지만 대면 활동 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오히려 비대면 상황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재택근무하시는 부모님/20161710/김태양 작성자 김태양 조회 138 댓글 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0.12.17 코로나로 인해서 재택근무 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입니다.출퇴근 왕복 4시간씩하시다가 재택근무를 하시니 근무환경이 좀더 나아졌다고 하십니다.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저희집 강아지도 혼자 있다가 어머니 같이 있으니 좋아하네요!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작성자 이요한 조회 3585 댓글 5 첨부파일 2 작성일 2020.12.15 안녕하세요. 소셜비즈니스 융합전공 20162981 이요한 입니다."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이 문구는 코로나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각종 영상에서 보이는 문구인데요.현재 저는 백석생활관에서 근로장학생으로 근로를 하며 학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근로로 '방역'이란 걸 할 거라고 상상도 못 하였는데요.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도 익숙한 업무가 되었고 더는 '방역'이라는 단어가 감염의 최전선에 계신 분들에게만 해당하는 단어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평범한 대학생으로 대한민국에 살아가지만 거창한 소독이 아니어도 카페에 가고, 식당을 가고, 친구를 만나고, 버스를 타는 순간에 올바르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씻고, 손소독하는 것만으로도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삶이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현재 여러분들의 삶을 지켜나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땐 왜 몰랐을까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20181049, 강예림 작성자 강예림 조회 219 댓글 0 첨부파일 1 작성일 2020.12.15 책상 앞에 붙어있는 사진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노라면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마스크 세상'이 못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마음만 먹으면 바로 당장이라도 어디든 떠날 수 있고친구들이 보고 싶으면 그냥 보러가면 되던 사진 속 나날들이 그립습니다.그땐 왜 몰랐을까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푹증하는 확진자 숫자에,혹여 지금의 '마스크 세상'마저 '다시 돌아오지 못할 일상'이 될까봐오늘 하루 작은 일상에도 감사기도를 올립니다.사진 속 나날들이 얼른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방역복을 두르고,,, 작성자 조상훈 조회 317 댓글 0 첨부파일 1 작성일 2020.12.15 올해 백석대학교 수시 면접 기간에 면접 도우미를 했었는데요.작년과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코로나19로 인해 흰 방역복을 두르고, 마스크를 쓰고, 이상한 안경까지 착용했다는 점입니다.본부동 1층 문 앞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셨을 수험생분들 힘내시라고 면접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에 에버랜드 알바처럼 손을 흔들며 '고생하셨습니다~!'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이 따라해주시는 분들도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방역복을 입은 모습이 최근 인기 게임 '어몽어스'를 닮아 사진 제목을 '어몽어스'라 정했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중국공장이 미운영하면서 보이는 구름들 작성자 김하림 조회 164 댓글 0 첨부파일 1 작성일 2020.12.15 코로나19 전에는 중국에서 날라오는 공장의 미세먼지로 인해 하늘이 황사낀 것 처럼 어둡고 안좋은 공기 뿐이었는데 중국 공장이 멈춤으로 인해 맑은 공기와 화창한 날씨를 얻게 되었습니다.코로나 이후로 맑은 하늘을 오랜만에 보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맑은 하늘에 구름들이 가득해서 너무 예뻐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면마스크를 만들어 봉사하시는 성정1동주민분 , 20171665 , 김채원 작성자 김채원 조회 145 댓글 0 첨부파일 3 작성일 2020.12.15 컬처테크융합전공 20171665 김채원입니다컬처테크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성정1동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로다큐멘터리 제작을 하였습니다.다큐멘터리 촬영을 진행하면서 성정1동 주민분과 자영업자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그중 자영업자 한분께서 면마스크를 판매를 하고 계셨습니다.면마스크는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에게도 특히 좋다고 하셨습니다.천안시에서도 면마스크를 만들어 봉사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분의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처음 12 1 2 다음 페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