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백석상담센터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삶은 예측불허의 연속입니다. 삶은 그다지 녹록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뒤흔들지 알 수 없는 시간 속에서 그저 하루하루 주어진 삶을 사는 것은 말처럼 쉽고 간단치 않습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고 마음같이 않는 것이 인생이다’는 말처럼, 원하고 바라는 대로 살아지지 않는 삶을 살아내느라 지치고 힘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삶의 굽이굽이마다 아무도 모르는, 그리고 알아주지 않는 인생의 힘든 순간과 아픔으로 마음의 응어리와 답답함으로 영혼이 잠식되고 자신을 갉아 먹는 생각 속에서 마음의 갈 곳을 잃어버린 분도 있으시지요. 그저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돌아오는 것은 허무함과 외로움, 지친 마음인 분들 역시 많으십니다.
예기치 않은 삶의 풍파와 끊임없이 밀려드는 작은 고통의 파도 속에서 삶의 끈을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의 고통을 겪는 분들, 절실하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 사랑의 눈빛이 필요한 분들,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방향키를 잃어버린 분들, 자신 및 주변 사람들과의 건강하지 못한 관계 속에서 헤매고 있는 분들 등 삶의 크고 작은 위기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모든 분에게 저희 백석상담센터가 쉴만한 물가, 안전한 기지, 소망의 샘물과 같은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인생의 레이스에서 잠시 숨 고르기를 하고, 생각과 마음에 가득 찬 불안과 두려움을 덜어내며, 무너진 마음의 둑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여러분의 좋은 이웃(the Good Samaritan)이 되겠습니다. 센터를 내원하신 내담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진심어린 관심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치유와 회복은 건강한 만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건강한 만남은 단순한 관계의 시작이 아닌, 서로의 깊은 본질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으로, 치료적 현존을 의미합니다. 완벽이 아닌 온전함을 경험하며 흠이 있고 부족해도 여전히 가치 있고 사랑받을만한 존재로서의 수용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이는 더 나은 삶으로 발돋움하게 되는 동력이 되고 자신이 원하는 성장으로 연결합니다. 백석상담센터는 여러분과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여러분이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그리고 인격적으로 성장해 나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경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1)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백석상담센터는 마음의 무거운 짐을 가진 모든 분들, 또한 마음 속 짐을 내려놓고 참된 평안을 찾길 소망하는 모든 분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모든 내담자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경험하고, 그분의 인도하심 속에서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안식처가 되겠습니다.
백석상담센터 소장 홍지선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