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666 6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백석대, ‘천안문화도시 리빙랩 고도화 프로젝트’ 참여 어린이 작품 전시 작성자 백순화 조회 0 첨부파일 1 작성일 2023.11.02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산하 서울XR실증센터와 산학협력협약 체결 작성자 백순화 조회 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3.11.02 천안시, '천안과학기술혁신추진단 서밋 포럼' 개최 작성자 첨단IT학부 조회 1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11.23 과학기술 기반 산업 육성 및 미래 먹거리 발굴 위해 대응방안 모색[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23일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메타버스와 산업의 미래 를 주제로 제2회 천안과학기술혁신추진단 서밋(SUMMIT) 포럼 을 개최했다.시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과학기술 기반 지역산업육성을 위한 국책사업 발굴 및 주요 산업정책 현안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지역 소재 대학 및 연구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과학기술혁신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천안의 과학기술 기반 산업 육성 및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열린 이번 포럼은 콘텐츠산업과 스타트업, 첨단기술, 디지털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하고, 최신 산업 동향 파악 및 지역 현실에 부합하는 대응방안을 모색했다.기조발표로는 이종원 호서대 총장직무대행이 콘텐츠산업과 스타트업 육성방안 을, 김보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디지털전환부문장이 첨단기술-디지털융합 방안 을 발표했다.이종원 총장직무대행은 최근 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콘텐츠 구현으로 새로운 비즈니스가 늘어나고 NFT 등 디지털 신산업 창출과 창업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며 "천안시만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생태계육성위원회 운영 및 기업가정신 교육센터, 벤처캐피탈과의 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이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김보현 부문장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시장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체계 전반을 재구성해야 한다 며, 천안 8대 전략산업 기업 디지털 전환 현황 진단, 맞춤형 교육, 업종별 디지털전환지능화 등 제조업 지능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했다.기조발표 후에는 선문대 노규성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석대 백순화 교수, 남서울대 이석희 교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상혁 본부장, 한기대 김원태 교수, 충남ICT 융합산업협회 안원영 회장,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박상택 본부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졌다.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메타버스와 천안의 산업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활용 방안을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해 더욱 심층적인 논의와 사업 구체화를 지속할 계획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등 시대의 큰 흐름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며 천안시는 이러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미래를 선도해 가고자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 인재양성, 벤처 스타트업 기업 육성 등을 통해 글로벌 메타버스 허브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메타버스로 복음의 새 지평을! CTS뉴스 작성자 첨단IT학부 조회 3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8.02 한 교단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기술을 목회에 적용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고 합니다. 장현수 기자가 전합니다. 가상공간을 누비는 캐릭터. 설립 45주년을 앞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상의 총회 45주년 기념관도 있습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신장환 교수의 강의에 따라 참석자들은 메타버스 공간을 탐방하고 직접 접속하기도 합니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예수 생명을 전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팬데믹이 불러온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IT 기술과 메타버스를 목회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총회 정보통신위원회가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예장 (백석)총회 회의록서기 김만열 목사는 기술 교육에 앞서 곧은 신앙으로 기도와 감사의 삶을 지키길 권면했습니다. 총회 정보통신위 위원장 이주형 목사는 비대면 사회에 효과적으로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하고자 가상과 현실이 융합되는 메타버스에 대해 고민해보는 자리를 만들었다 며 세미나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강의는 메타버스 이론 교육과 체험을 비롯해 영상 예배 운영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백석대학교 첨단IT학부 AR/VR전공 백순화 교수는 메타버스의 개념과 특징을 설명하고 백석대의 메타버스 활용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백 교수는 다음세대 교회 교육 강화와 교인들의 제자 훈련 보완을 위해서는 메타버스 등 디지털 자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습니다. Sot 백순화 교수 / 백석대학교 첨단IT학부 MZ와 알파 세대들의 소통 공간 이 메타버스 그리고 영적 성장과 제자 훈련을 위해서 자원을 사용해야 된다는 의견이 약 83%나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방법과 도구에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좀 더 우리가 오픈 마인드를 해야 이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고 많은 성도들이 기독교를 사랑하게 될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저는 해봅니다 새로운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목회 방법을 고민하는 교단 차원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 국내 메타버스 전문가 150여 명 ‘집결’…“산·학·연·관 협력으로 신산업 선도” 작성자 첨단IT학부 조회 3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8.02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출범 1주년 기념 포럼 메타버스 전문가 한 자리에유지상 얼라이언스 초대의장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기대, 아젠다 발굴하길 황철호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실장 89개 사업기획서 중 교육 분야 13건으로 2위 윤리제도, 기업육성, 인재양성, 기술표준 등 각 분과별 전문가 강의도 이어져[한국대학신문 우지수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타버스 입학식 을 열었다. 서강대학교는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을 개설했고 이화여자대학교는 최근 메타버스에서 수업하기도 했다. 현실세계와 같은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는 이제 낯설지 않다. 메타버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메타버스 전문가 150여 명은 메타버스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 데 모였다.29일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출범 1주년 기념 포럼 이 성남 판교 메타버스 허브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 출범 1주년을 맞아 1년 간의 운영 결과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점검해 다양한 관점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전문가들은 산 학 연 관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강조했다. 메타버스 행사라는 간판에 걸맞게 카메라에 찍힌 사람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만화 캐릭터처럼 보여주는 디지털 휴먼 기술을 행사 전반에 활용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메타버스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해 5월 출범했다. 메타버스 관련 829개 기업 기관이 참여하는 메타버스 전문가 모임이다.유지상 얼라이언스 초대의장(전 광운대 총장)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유지상 의장은 코로나19 비대면 확산, 디지털 네이티브의 등장, NFT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기대 등으로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다 며 메타버스 얼라이언스가 산 학 연 관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아젠다를 발굴하고 고민 협력하는 산업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 며 기대감을 내비쳤다.이어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시대적 흐름이 강력했던 시기에 출범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 도움을 받아 과기정통부가 메타버스 신산업을 선도하는 전략을 세우고 추진 중이다 며 정책을 착실히 이행하고 발전시켜 메타버스를 국가 사회 경제 전반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박 차관은 △새 정부 국정과제 지원 △메타버스 특별법 제정 △메타버스 활성화 민간 TF 구성 △규제사항 불만 취합 후 대응 등 다방면에서의 메타버스 진흥 계획을 제시했다.■ 얼라이언스-전문포럼 협력 선언식 세계 시장 진출 목표로 = 전문포럼 의장들과 얼라이언스 관계자 총 7명이 나란히 섰다. 이동식 스크린이 무대를 감쌌고 서 있는 사람들이 일제히 스크린 위 손바닥 표시에 손을 갖다 댔다. 일순간 회의실의 조명이 꺼지더니 스크린 위에 눈부신 연출과 함께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출범 1주년과 협약 체결을 축하하는 동영상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환호와 함께 박수를 보냈고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기대 섞인 눈빛을 보였다.이어 얼라이언스-전문포럼 협력 선언식 이 진행됐다. 얼라이언스가 가상융합경제활성화 포럼, 메타버스 미래포럼 등과 함께 메타버스 사업 육성과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손잡기로 했다. 관계자들은 선서식을 하고 앞으로의 협력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박영호 보스턴 컨설팅 그룹 파트너의 기조강연이 1부 마지막 순서로 이어졌다. 그는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긍정론, 부정론 등 다양한 평가가 있는 현시점에서 회원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전략을 경영컨설턴트의 시각에서 제시했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1년의 발자취 성과는 = 황철호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실장의 지난 1년 운영경과 발표에 따르면 작년 얼라이언스는 신규사업 발굴 위주로 운영됐으며 104개의 민간자율 프로젝트를 결성하고 분야를 나눠 총 89개의 사업기획서를 제출했다. 89개의 사업기획서 중 22건이 쇼핑 분야로 가장 많았고 교육 커뮤니티 분야가 13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교육 분야의 주요 제안내용은 교육콘텐츠였다. 가상현실 캠퍼스 구축 등 대학 관련 기획서도 눈에 띄었다. 최근 순천향대가 아이돌 에스파 와 메타버스 입학식을 열었듯 교육계에서도 메타버스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황 실장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얼라이언스는 앞으로 기업 간 자율적 협업을 통한 신규과제 발굴에만 집중하지 않고 분야별 심층 논의를 위해 △윤리제도 △기업육성 △인재양성 △기술표준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고 설명했다.윤리제도, 기업육성, 인재양성, 기술표준 등 각 분과별 전문가들이 메타버스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강연시간도 마련됐다.송도영 변호사는 메타버스 진흥을 위한 법령 및 자율규제 준비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노바테크의 김원식 상무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훈련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백순화 백석대 교수는 메타버스 융합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차원에서의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경로 건국대 교수는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표준의 현황을 설명하고 이를 추진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백순화 교수, 혁신 융합 인재 양성 밑바탕 '인성 교육'부터 작성자 첨단IT학부 조회 4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8.02 29일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출범 1주년 기념 포럼 열려유지상 초대의장, 고진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 참석백순화 백석대 교수 메타버스 융합인력 양성을 위한 인재양성 교육 발제[한국대학신문 이중삼 기자] 혁신 융합 인재의 기본은 인성 교육에서 나온다. 백순화 백석대학교 스마트IT공학부 교수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최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출범 1주년 기념 포럼 에서 이같이 말했다. 백순화 교수는 메타버스 융합인력 양성을 위한 인재양성 교육 이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메타버스 산업이 몸집이 커지고 있다. 대학은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혁신 융합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에 힘써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 밑바탕에는 인성 교육이 수반돼야 한다고 설명이다.백 교수는 지난 3월 취업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538개사를 대상으로 인재상 키워드 변화 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언급하고 인성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MZ세대가 신입사원의 주축이 되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도 변화가 생겼다 며 인재상 키워드 1위는 책임감이고 소통 능력, 성실성이 뒤를 이었다. 긍정적인 태도 역시 상위 키워드에 올랐다 고 말했다. 또한 조사 결과에서 응답기업의 77%는 지원자의 역량은 충분했으나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지 않아 탈락시킨 경험이 있었던 반면, 역량은 부족하지만 인재상이 부합해 합격시킨 기업 비중이 86.1%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혁신 융합 인재의 기본 바탕이 되는 교육은 인성 교육에서 나온다는 그는 백석대가 수행 중인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을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8대 혁신성장 선도 사업 분야의 산업맞춤형 청년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한다. 백 교수는 백석대는 2018년 정부로부터 관련 사업을 수주받아 추진해오고 있다. AR/VR 기반기술과 콘텐츠 제작 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과 블록체인 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면서 청년실업률 해소와 국가 경쟁력 강화는 혁신 융합 인재 양성에서 시작된다. 이 사업으로 우리 대학은 지난해 91.7%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고 피력했다. 뒤이어 핵심은 인성 교육과 관련이 깊은 협력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점이다. 백석대는 백석인성개발원에서 운영하는 대인관계역량 향상 프로그램과 섬김 리더십향상 훈련, 교육 나눔 봉사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의 인성 자질 향상을 돕고 있다 며 해당 사업은 학생과 기업이 한 팀을 이뤄 성과를 도출하고 기간이 끝나면 기업에 곧바로 취업을 하는 등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 1년 간의 운영 결과와 계획을 점검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유지상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초대의장(전 광운대 총장)와 고진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장,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메타버스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처음 11 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