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4.14
작성자
예기훈
조회수
41

안경광학과 "09학번 최민지" 동문

안경광학과 "09학번 최민지" 입니다

[ 🏠안경원 주소 ]

- 경성글라스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49 1층

[ 좌우명 ]

- 일희일비하지 말자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

- 학생 때 저는 정말 열심히 놀았던 학생이었습니다. 시험은 늘 벼락치기로 준비하곤 했어요.

하지만 국가고시를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고, 아침부터 밤까

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졸업 후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사회에 나가 스스로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습니

다. 그래서 처음에는 일을 시작하는 것조차 망설였던 것 같아요.

그러다 주말알바로 안경원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저와 잘 맞는 직업이라는 것을 느

끼게 되었습니다. 안경원 고객님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신뢰를 쌓는 과정이 제에게는 정말 재밌었

어요.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하루하루 경험이 쌓이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습

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직원으로 채용되고 안경원을 오픈할 기회도 생겨 바로 사업에 뛰어 들었

습니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고객님들께 꾸준하게 친절하고 정직하게 장사했습니다.

현재는 안경원 오픈한지 10년차가 됐습니다. 이 일을 통해 보람과 재미를 느끼며 꾸준히 이어오

고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때의 고민과 두려움이 있었기에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

다.

아직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쌓이는 노력은 반드

시 결과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안경원의 안경사 말고도 생각보다 안경사의 길은 다양합니다.

20대 때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부딪혀 보세요. 그러다 잠시 쉬며 머리를 식힐 시간을 나에게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는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후배 여러분도 지금의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기회가 왔을 때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보셨으면 좋겠

습니다. 생각보다 길은 열려 있고, 그 안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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