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4.14
작성자
예기훈
조회수
58

백석대학교 10학번 조항남 동문

백석대학교 10학번 조항남 입니다.

[ 🏠안경원 주소 ]

- 안경zip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16 동편상가1층 107호

[ 좌우명 ]

- 내 인생에 주인공은 나다.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

- 저는 대학 생활 당시 공부를 잘하지도 않았고 안경사에 대한 흥미도 크게 없었어요.

분명 저와 같은 친구들이 있을 거에요.

군대 갔다 와서도 휴학 하면서 내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나를 위한 시간도

가져 봤고 디자인 쪽에 관심도 있어서 부전공 수업도 들어 보면서

내가 잘 할수 있는걸 찾았던것 같아요.

그치만 막상 경험 해보니 제 생각과 다른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느낀건 ‘경험’이 정말 중요 하다라는 거였어요.

생각 해보니 안경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경험 해보지 않고 나랑 맞지 않을것 같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졸업후 최선을 다해 일해보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다시 생각 해보자라는

마음을 갖고 일을 해보니 생각 보다 훨씬 재밌고 적성에 맞더라구요.

대표적으로 저는 손님분들을 응대 할때 혹은 우리들이 말하는 진상인 손님분들이 왔을때

딱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 이더라구요. 저도 몰랐던 부분들 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맞춰드린 안경이 편안하다고 말할때 희열감을 많이 느끼 더라구요.

이처럼 저도 몰랐던 저의 모습들과 일하면서 드는 성취감 같은것들이

이 일에 대해 욕심이 생기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되었어요.

그러던 도중 기회가 생겨 독일에서 공부 하면서 안경사로 일할수 있게 되었고

결국 지금은 안경원 오픈까지 하게 되어 오픈 4년차가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 했는데 오픈 할때 디자인과 수업을 들었던게 도움이 되어서 직접인테리어도 했어요.)

그러니 뭐든 경험 해보세요. 빠른 결정 빠른 사회생활도 좋지만 앞으로 30년 40년

계속 해서 일을 하고 살아 가야 할텐데 지금 20대때의 경험들이 나중에는 다 도움이

되더라구요.

지금 남들보다 성적이 뒤쳐지거나 안경사에 흥미가 없는 친구들도 일단 부딪혀 보세요.

저 처럼 내면에 나도 몰랐던 나의 장점들이 이 일을 할때 빛을 발휘 할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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