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10.13
작성자
고혜진
조회수
283

교통사고 현장에서 환자 돌본 간호사 이애주 졸업생 ‘TS 교통안전 의인상’ 수상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끝까지 돌본 간호사 이애주(25) 졸업생이 2019년 9월 2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김용현)로부터 용기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TS 교통안전 의인상'을 수상했다. 이애주 간호사는 2017년 백석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인천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3년간 근무했으며 지난 2019년 8월 6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승용차에 치여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119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돌봤다. 그 모습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 이애주 졸업생은 "사고를 목격하고 환자를 보는 순간 본능적으로 환자에게 달려갔고 환자의 의식이 빨리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뿐이었다. 간호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칭찬해 주셔서 과분하다."고 말했다. 


현재 이애주 졸업생은 인하대병원 격리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시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다.


출처:  http://m1.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27500100&cp=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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