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01.22
작성자
고혜진
조회수
649

카메룬에서 희망의 빛을 밝히는 자랑스런 백석 간호인을 소개합니다 .

이한나 학생은 2018년 1년을 휴학하고 국내 NGO 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카메룬이라는 나라에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국내 교육 및 준비기간 2개월, 현장 봉사활동을 10개월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현지인 간호사, 스탭과 팀을 이루어 매일  가정방문을 통해 환자 관리와 환자 병원 이송, 비교적 간단한 처치 등의 업무를 보조하였습니다. 또한 매주 토요일 마을 교회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에이즈 예방 등 보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산동네 아이들에게는 미술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1년의 시간동안 치료와 교육을 통해 사람들이 치유되고 변하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간호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년의 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랑과 돌봄,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간호사의 소명과 직업정신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취업하였으며, 그곳에서 경력을 쌓고 좋은 간호사가 되어 국내·외 의료취약계층 및 의료소외지역에서 사랑의 마음으로 간호를 실현하고 싶은 계획과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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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진 2021-10-13 14:5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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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진 2020-06-23 09:06: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