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1시 간호학과 채플에서 세족식이 있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의 발을 씻기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본받아 사랑과 겸손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돌볼 것을 다짐하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간호학과 공동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