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재미있고 참신한 삼행시를 지어주세요!
댓글에 [삼행시, 학번,이름]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당선자에게는 상품이 있으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또한, 당선자에게는 개별연락을 드릴 예정이니,
종합정보시스템의 개인정보를 확인해주세요!
20163307 전예나 코: 코 앞으로 다가온 올해의 마지막 끝자락, 잠시 멈추어 1년을 돌아본다. 로: 오랜 시간 버티고 견디며 애썼을 그대들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올해가 가기 전 내 마음을 가득 담아 인사를 건네본다. 나: 나중에 밥 한 끼 해요. 마스크 벗고.
20181218- 김남영 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쳐진 우리의 삶, 우리의 인생의 로: 로드맵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나: 나는 오늘도 묵묵히 주어진 삶을 살아가야지!
20161468 김영광 코: 코스모스가 로즈마리에게 말했어요. 로: "로즈마리야, 나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바로 로즈마리야" 나: "(수줍)나 .. 나 말이야 ?" 로즈마리가 대답했어요. 그러자 코스모스가 답했어요. "아니 로즈 말이야."
20191931 문원희 코 로나19가 사라진 세상은 로 미오와 줄리엣 같았던 우리들의 거리를 좁히고 나 아가는 우리들의 미래를 밝힐 것입니다
20182282 성지민 코 : 코스모스가 핀지도 모른 채, 올 가을이 소리도 없이 지나가고, 12월 중순이 되었다. 곧 2021년이 되고, 난 23살이 되어있겠지. 길고 길었던 2020년을 되돌아본다. 로 : 로드맵대로 수강신청을 했지만 평소와 다르게 흘러간 내 시간표에 쓰여있는 강의들, 서로 얼굴도 모른 채 처음과 끝을 맞이한 수업들, 곧 3-2학기가 끝나고, 난 4학년이 되어있겠지. 길고 길었던 2020년을 되돌아본다. 나 : 나는 2020년을 부정하면서 긍정한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약속이 취소되고,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던 계획들이 취소되고, 잡생각 할 시간이 많았던 2020년. 소중한 사람들이 무탈한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고, 시간이 없어 미뤄왔던 취미 생활을 시작하고, 나에 대해 깊이 생각 할 시간이 많았던 2020년. 잘가, 2020년.
20172703 이가희 코: 코로나 때문에 로: 로켓이 지나가듯 일 년이 얼렁뚱땅 지나갔다. 그리고 나: 나는 이제 한 살 더 먹네.
20173066 이찬주 코: 코로나야~ 로: 로우킥 날리기 전에 우리 사회에서 빨리 나: 나가거라
20193201 임예원 코: 코앞으로 다가온 2021년, 모두의 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나: 나가지 말고 집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게 맞이해요
20153705 최윤호 코 : 코로나로 인해 로 : 로봇처럼 병원에서 일하는 그대 나 : 나와 함께 이겨내요
20153102 이현규 코 : 코로나로 인해 멀어진 너와 나 로 : 로망이 담긴 크리스마스를 맞아 너에게 고백할게 나 : 나...나닛?!?
20182115 박지은 코 : 코로나 검사 아파 로 : 로봇도 이건 좀... 할 정도로 아파 나 : 나들이 가서 코로나 걸리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자 아래 댓글 이름이 이상해서 다시 올립니당!
20192804 이상원 코: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 로:로 받지요. 어디보자 어디보자 누가줬나 어디 보자 넌가? 나:나는 과자 안줬슈 딴사람이 줬슈 지는 아무 잘 못 없어유.
20161893 문성재 코: 코가 시원하네요. 로: 오늘따라 상쾌해요. 아! 나: 나 마스크 안썻구나
코 : 코로나 삼행시로 상금노린다 로 : 로..로에서 막히네 뭐야 나 : 나 탈락인거야?
20163437 정창희 코: 코가 큰사람과 로:로맨스 찍을때 키스를 해야하는데 나: 나도 코가 커서 하질 못했어 ㅠㅜ
글로벌 마이스 20182035 박애은 코: 코로나 상황이 점점 심각해집니다 그동안의 로: 노력이 물거품 되지 않게 조금만 버텨주세요 나: '나'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이 모두를 위험에 빠뜨립니다
20202351 양진영 코: 로나로 올 한 해 힘들었을 모두에게 내년에는 로: 로맨스 영화의 해피엔딩처럼 좋은 일이 생기길 나: 나지막이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Ü*)ﻌﻌﻌ♥
20173939 홍채현 코: 코가 막히고 기가막히는 2020년 로: 노래하고 춤추는 그런날이 올까요? 나: 나가고 싶어요! 2021년에는...
20172881 이연경 코 로나니까 집에 가만히 박혀있어 나가는 너희들 로 인해 집에 있는 나 까지 걸리겠다 임마 !
20163485 조세현 코 로나의 방향은 미 로 에 같힌거 처럼 나 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0163485 조세현 코 스 요리의 메인은 로 스트 비프가 나 오겠습니다.
20191929 문승준 코 : 코엑스같이 사람 붐비는 곳 가지 마시고 로 : 로투스 드시면서 집에 머물러주세요 나 : 나아질 삶을 위해
20181364 김서연 코 : 코와 입으로 호흡하는 모든 주의 자녀 님들 ! 크리스마스라고 로 : 로맨스 영화 그만보고 예수 찬양합시다 ! 나 : 나 먼저 할게요 할렐루야 아멘 !
20183153 임다영 코 수술 로 새로운 나 를 찾자!
20181088 고경혜 코: 코로나 에라이,,,,,,엥?! 로: 로또 1등????? 나: 나~는야! 다윗처럼 춤을 출거야~
20182592 위지현 코 오오와아악 마 ! 로 나로나 코로나 이놈! 나 가라!
20182592 위지현 코 인노래방 가고싶다 로 꾸꺼 그 노래 나 의18번이야
20173939 홍채현 코 코로나 감소를 위한 이런 로 로고를 기억해주세요 나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올해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가족과 안전하게 보내세요.
20203473 최승희 코: 코가 시릴 정도의 겨울이 돼 버렸다 로: 로나로나 코로나야 나: 나중에는 절대 보지말자.... 우리 얼른 작별인사를 했으면 좋겠어
20181154 권정아 코: 코스모스 위에 앉은 로: 노랑 나: 나비
20181372 김석준 코 : 코에서 콧물이 로 : 로로로로 나 : 나버렸다.. 겨울인가 보다
20182909 이예닮 코: 코트를 입는 계절이 왔다. 집에서 로: 로드뷰만 봐야 하는 현실 나: 나와 친구들은 줌으로 연말파티를 한다. 지나온 당연했던 일상들이 감사였음을 깨닫게 하는 올 한해였다.
20152738 이규성 코: 코로나때문에 우리 모두 로: 로怒(성낼로) 하고 애哀(슬플애)하지만 나: 나도 너도 알고 있다. 코로나 끝에 다시 찾아올 희喜 (기쁠희)와 락樂(즐길락)을 위해 힘내자!
20201181 김가온 코: 코로나로 바뀐 일상에 로: 오늘도 힘들었겠지만 나: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 함께 이겨낼수 있습니다.
20183520 조혜지 코 : 코로나를 모르던 평범했던 일상이 그립다 로 : 로봇처럼 과제를 하며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을 반복한다 나 : 나 안나가고 집에만 있으니까 이제 그만 가줘 ㅠ
20162610 왕예정 코: "코끼오!!!" 닭이 울었습니다 로: 로마산 닭이 아주 힘차게 울었습니다 나: 나는 머지않아 그 닭이 치킨이 될 것이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0182115 박지은 코 : 코로나 때문에 20학번 미개봉 중고 취급 로 : 로망이던 대학라이프 즐기지도 못하고 나 : 나이만 먹고 벌써 선배된대
20174281 신지환 코:코로나에 할거없이 서성이다 로:로또를 해봤지!!! 나:나는 역시...꽝
20163038 이정인 코: 코로나로 인해 로: 로봇의 시대는 나: 나에게 더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20193065 이지혜 코: 코스모스가 피었는데 구경도 못 하고 사이버캠퍼스 로: 로그인만 줄기차게 했네. 나: 나들이는 언제쯤 자유롭게 갈 수 있을까?
20173085 이하나 코: 코로나가 끝나고 로: 로마로 여행가는 나: 나를 꿈꾼다
20181230 김단희 코: 코로나 친구 신나게 놀았죠? 로: 로그아웃 할 시간이에요. 나: 나긋나긋하게 말할 때 그만해요.
20132552 양광모 코: 코리안리거 박찬호입니다! 로: 로스엔젤레스에 있을 때 한국 사람들이 알아보면 싸인 해주던게 생각나는데요. 그때 하도 싸인 하다보니까 어깨가 아파서 다음날 경기에서 볼을 힘들게 던졌던게 기억이 나네요. 현역시절 한국에서 맥도날드가 그렇게 먹고싶었는데 알고보니까 맥도날드가 LA에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걸 몰라서 한국와서 2주동안 빅맥만 먹었던거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빅맥하니까 빅맥으로 조크를 던지던 같은 팀에 재크 폴이 생각나는데요. 제가 빅맥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스몰맥은 어떠냐고 물어보던게 생각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요. 폴은 잘 지려나. 이제 내년에 50살이 되겠네요. 40살 될때도 그렇게 울었는데 나: 나이가 무엇인지 참. 다들 아무 걱정말고 메리크리스마스 하자고요. 아 메리크리스마스 하니까 해피뉴이어가 생각이 나는데요. 제가 한국 처음 왔을 때 해피뉴이어 하려고 가족들이랑 해돋이보러 갔는데 글쎄 서해안으로 가버렸지 뭡니까 안웃겨요? 제가 말이 너무 길었나요? 아이고 벌써 시간이 저는 이만 가볼게요 다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20163680 최원석 코: "코와 입을 마스크로 가려주세요" 라고 말하면 로: 노(NO)라고 말하지 말고 예스(YES)라고 말해주세요. 나: 나라를 병들게 하는 코로나, 우리 같이 이겨내 보아요.
20173640 최시온 코: 코미디 영화 한 편, 로: 로맨틱 영화 한 편, 나: 나 홀로 집에를 감상하며 즐거운 집콕 크리스마스를 보내자!
20193799 한승연 코: 코로나로 인한 우리의 삶은 바뀌었다. 로: 로봇처럼 감정이 보이지 않는 삶으로 나: 나라는 로봇은 언제 다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20162918 이요한 코트를 입던 계절도 다시 한번 지나갔는데 로미오 나는 언제쯤 그대와 맘편히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 .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환경으로 인해 만나지 못하는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우리 모두의 만남을 기대하며 작성하였습니다.
20193799 한승연 코: 코로 꽃향기를 맡던 그 때가 기억나는가? 로: 노란 단풍잎들과 함께 이쁜 미소로 사진 찍던 그때가 기억나는가? 나: 나는 괜찮다는 생각으로 인해 사라진 우리의 일상이다.
20174019 조상훈 코: 와 입 가려라 로: 우킥으로 맞는다 나: 한테
20163507 조예영 코: 코와 입을 마스크로 가리고, 온라인으로 서로를 마주하는 것이 이젠 익숙해졌습니다. 로: 로그인을 하며 오늘도 되새깁니다. 나: 나가지 않고 집에 머무르는 것이 최고의 방역입니다.
20171943 박선영 코 : 코로나 종식이후의 삶을 생각하면 로 : 로맨틱, 성공적 나 : 나 정말 원해 코로나 종식
20171665 김채원 코: 너를 돌아서 이 길 로: 쭉 가다보면 나: 가는 문이 있을거야 포기하지말고 힘내자 !
20172802 이설희 코: 코코아 한잔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로: 노을지는 바닷가에서 경치를 즐기고 놀았던 우리의 행복한 날들을 다시 즐기고 싶다면 나: 나가고 싶은 마음을 참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봐요. 그러면 곧 우리의 행복했던 일상을 다시 누릴 수 있을거에요!
20172802 이설희 코: 코로나때문에 준비했던 일들의 로: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 그래도 상황이 나: 나아지면 조금은 괜찮아지겠지?
20161710 김태양 코: 코에서 콧물이 나온다.. 겨울이 왔나보다. 로: 노랗게 물든 단풍은 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겨울이 왔네 나: 나의 1년은 이렇게 갔다...
20161710 김태양 코:코로나 시국에 술먹으러 가고! 노래방 가고! 쇼핑하러가고! 로(노):노다시니는 분들! 조심해야 된다고요! 나:나혼자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니까 다같이 조금만 참아봅시다!
20153071 이찬율 코: 코 끝이 붉어지도록 추워진 날씨지만 포기하지말고 로: 로(오)르막길을 오르다보면 나: 나 또한 남들 처럼 취업할수 있겠죠?
20171943 박선영 코 : 코와 입 모두 마스크 로 : 로 가리자 나 : 나와 모두를 위해
20171943 박선영 코 : 코스모스가 다시 필 때 쯤 우린 로 : 로(오)늘 보다 더 가까워져 있겠죠? 나 : 나와 너의 2021년을 위해 잠시만 안녕^^
20162361 송윤주 코: 코로나로 취업걱정하며 위 로: 로를 받는 졸업예정자는 나: 나야 나
20172081 박채은 코 :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학교에서 시시콜콜 당연한듯 웃고 떠들수 있는 그날이 로 : 로또 맞을 확률보다 적지 않을까 이제? 우리 곧 졸업인데.. 나 : 나도 너네도 그땐 참 좋았는데 말이야.. 다시 오겠지 얘들아?
20171085 고은주 코: 코스모스 피는 계절 로: 로즈가 피는 계절 나: 나만 사라졌어 일년이!!!
20181713 김하림 코 : 로나 때문에 쇼핑은 집에서 늘 로 : 켓배송 나 : 만 그런거 아니지...?
20163149 이현용 코 : 코스모스가 피는 계절마다 떠 오른다, 그녀와의 로 : 로맨스가, 그렇다 나 : 나는 모쏠이다.
20183110 이해정 코: 코가 예쁜 넌 나의 로: 로망이야 나: 나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