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6.11
작성자
외식산업학부
조회수
200

[기사] 백석대, 전국 요리경연서 조리·제과제빵 실력 빛났다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학생들이 2026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대)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백석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음식관광박람회’ 내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전국 조리 및 외식 분야 학생과 전문 셰프들이 조리 기술, 창의성, 팀워크를 겨루는 국내 대표 요리 경연대회다. 백석대는 이번 대회에 외식산업학부와 충남형 계약학과 외식조리서비스학과 학생 등 총 25팀 75명이 참가해 전공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통해 쌓은 실무 역량을 선보였다

조리부문 주니어 라이브 경연에서는 외식산업학부 학생들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대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충남형 계약학과 외식조리서비스학과 학생들은 금상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세은, 김수경, 강태헌, 김병규, 홍지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송혜빈, 고승범, 노윤서, 우주바다, 송주원, 대회장상 김예은, 신혜윤, 김승희, 조성호, 오지원, 충남형 계약학과 금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하수정, 신희준, 문태원, 조준형, 송주선 학생이다.

제과제빵 분야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수상자는 디저트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조현서, 유라영, 디저트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송민주, 배미연, 이종경, 김수진, 디저트 부문 종로구청장상 백은아, 이재영, 퓨전디저트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이시현, 김소리, 마지팬케이크 부문 서울시장상 박종은, 채소희, 최예원, 이예림, 김세온, 김담희, 김주영, 김하진, 마지팬케이크 부문 종로구청장상 오은빈, 임수연 학생이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메뉴 기획 단계부터 AI를 활용해 현장 중심형 작품을 개발했으며 반복 연습을 통해 협업 능력과 메뉴 개발 역량을 함께 키웠다. 수상작들은 각 부문에서 창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AI 활용 교육과 실무 중심 조리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세은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팀원들과 함께 메뉴를 보완하고 반복적으로 연습한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인정받는 외식산업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통해 쌓아온 실무 역량을 전국 규모 경연대회에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백석대는 앞으로도 AI 활용 교육, 현장 중심 실습,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외식산업학부는 해외 취업과 실무 중심 교육을 위해 K-MOVE 스쿨사업, 호주 조리사 자격증 과정, 한식 세계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형 계약학과 외식조리서비스학과는 산업체 연계 교육과 일·학습 병행 과정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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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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