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작업치료학과, 국가면허시험 대비 기본과정 운영…“국가고시 노하우, 선배가 후배에게”
백석대 작업치료학과, 국가면허시험 대비 기본과정 운영…“국가고시 노하우, 선배가 후배에게”
국가고시 노하우와 풍부한 현직 경험을 갖춘 동문들이 핵심 교과와 문제풀이 전략 강의
제51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전국 차석 배출…매년 90% 이상 합격률 유지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보건학부 작업치료학과는 9월 3일(목)과 10일(목),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작업치료사 국가면허시험 대비 ‘BASE-Speciality 프로그램 기본과정’을 운영했다.
백석대 작업치료학과는 매년 ‘BASE-Speciality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국가면허시험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국가고시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기본과정부터 취약 영역을 보완하는 맞춤형 교육, 문제풀이와 실전 대비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기본과정은 2026년 제54회 작업치료사 국가면허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기초학습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시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6시간에 걸쳐 국가시험 핵심 교과별 주요 내용과 출제 경향, 문제 접근 방법 및 실전 풀이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고시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와 현직 경험을 갖춘 백석대 작업치료학과 졸업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동문 강사들은 주요 임상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국가고시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과목별 핵심 개념과 빈출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후배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정리를 넘어 문제에서 요구하는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정답과 오답을 구분하는 실질적인 풀이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학생들은 현직 작업치료사로 활동하는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국가면허시험 준비는 물론, 졸업 후 임상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과 직업적 태도도 함께 배웠다.
백석대 작업치료학과는 입학정원 90명의 대규모 학과임에도 매년 90% 이상의 작업치료사 국가면허시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제51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차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국가면허시험 교육의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학년별 전공교육과 ‘BASE-Speciality 프로그램’을 통한 단계별 국가고시 준비, 교수진의 체계적인 학습관리, 졸업생이 후배의 학습과 진로를 지원하는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가 자리하고 있다. 현직 동문들은 국가고시 특강과 진로지도, 임상실무 교육 등에 직접 참여하며 재학생들이 전문 작업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작업치료학과 염희영 주임교수는 “백석대 작업치료학과의 중요한 경쟁력은 교육과 임상 현장을 연결하는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라며 “국가고시 노하우와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직접 지식과 경험을 전하는 것은 우리 학과만의 차별화된 교육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인원을 교육하면서도 매년 90% 이상의 국가면허시험 합격률을 유지하고 전국 차석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교수진과 졸업생, 재학생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BASE-Speciality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학습부터 맞춤형 보완교육과 실전 대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이번 기본과정에 이어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국가시험 준비 단계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 취약 영역 보완교육 및 실전 문제풀이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