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9.24
작성자
염희영
조회수
26

“졸업생이 후배 진로지도에 직접 나섰다”…백석대 작업치료학과, 현장실무 교육 운영

“졸업생이 후배 진로지도에 직접 나섰다”…백석대 작업치료학과, 현장실무 교육 운영

실비센터·복지관·재활병원·바우처센터·대학병원 현직 졸업생 참여

전공교육과 취업 현장을 잇는 백석대 작업치료학과만의 차별화된 동문 네트워크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보건학부 작업치료학과는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관별 소아작업치료의 이해와 실제 실무’ 전문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실비센터, 복지관, 재활병원, 바우처센터, 대학병원 등 소아작업치료사가 진출하는 주요 기관의 특성과 실제 업무를 재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각 기관에서 작업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는 학과 졸업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후배들의 전공역량 강화와 진로설계를 직접 지원했다.



교육에는 졸업생 권순호, 장민혁, 김민재, 백종원, 류시영 작업치료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기관별 소아작업치료 대상과 서비스 운영방식, 평가와 중재 과정, 작업치료사의 주요 업무와 역할 등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달했다.




9월 14일에는 권순호 작업치료사가 실비센터, 장민혁 작업치료사가 복지관에서 이루어지는 소아작업치료의 특성과 실제 업무를 소개했다. 16일에는 김민재 작업치료사가 재활병원, 백종원 작업치료사가 바우처센터의 소아작업치료 실무를 설명했으며, 18일에는 류시영 작업치료사가 대학병원에서 수행하는 평가와 중재,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재학생들은 총 10시간의 교육을 통해 기관에 따라 달라지는 소아작업치료 서비스의 특성과 치료사의 업무를 비교하고, 취업 후 실제로 수행하게 될 평가와 중재 과정을 이해했다. 또한 졸업생들에게 기관별 취업 준비사항과 필요한 역량, 현장 적응 경험 등을 직접 질문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석대 작업치료학과 염희영 주임교수는 “학과가 가진 최고의 자산은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졸업생들과 재학생을 연결하는 탄탄한 네트워크”라며 “졸업생들이 후배들의 진로지도와 현장실무 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는 백석대 작업치료학과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학생들이 졸업생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임상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졸업생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졸업생과 재학생을 연결하는 전공특강, 국가시험 지원, 취업 및 진로지도, 기관별 현장실무 교육 등을 운영하며 입학부터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학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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