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보건학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4월 8일, 교내 조형관 617호에서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베일리(Bayley) 영유아 발달검사의 실제와 임상 적용’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소아 작업치료 분야에서 필수적인 영유아 발달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상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류시영 작업치료사를 강사로 초빙했다.
베일리 발달검사는 영유아의 인지, 언어, 운동, 사회성 등 발달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도구로, 소아 재활 현장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진다. 류시영 치료사는 이날 특강에서 ▲발달검사의 이론적 배경 ▲평가 도구 활용법 ▲임상 데이터 해석 및 치료 계획 수립 등 실제 병원 현장에서 적용되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공 서적으로만 접하던 발달검사 도구를 임상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여러 분야에 현장 전문가 특강까지, 다양한 실무 교육을 통해 전공에 대한 확신과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백석대 작업치료학과는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교육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국립재활원으로부터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 사업’ 기여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으며,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과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으로부터 2회 연속 ‘최우수 교육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수준의 교육 품질을 입증했다. 또한 졸업생들의 해외 진학 및 취업 성과와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작업치료학과 염희영 주임교수는 “우리 학과는 최우수 교육 인증에 걸맞은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유지하며, 학생들이 임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가 초청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의료 현장이 요구하는 실력 있는 작업치료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