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4.02
작성자
염희영
조회수
77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보조기기 실용화 기여 공로 ‘감사패’ 수상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보건학부 작업치료학과는 ‘장애인·노인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 사업’의 대학 수업 연계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보조기기 개발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아 30일(월) 오후 1시, 교내 조형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실무적인 보조기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연구개발 현장과 긴밀히 연결해 교통약자 및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 결과다.

 

특히 이번 성과는 백석대 작업치료학과가 지향해 온 ‘지역 기반 로컬 인재 양성’과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과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해결하는 리빙랩 방식을 수업에 도입, 학생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조기기를 직접 설계하고 시제품 제작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쌓도록 지원해 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작업치료학과 3학년 엄찬미 학생(여·23)은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장애인분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보조기기로 구현해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덕분에 작업치료사라는 직업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이 생겼고, 동기들 사이에서도 전공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백석대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과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으로부터 2회 연속 ‘최우수 교육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교육 품질을 입증하고, 졸업생들의 해외 대학원 진학 및 취업이 꾸준히 이어지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작업치료학과 염희영 주임교수는 “이번 감사패 수상은 최우수 교육 인증과 더불어 우리 학과가 추진해 온 지역 연계 사업들의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앞으로도 첨단 로봇 재활 및 보조공학 기술을 리빙랩 프로젝트와 결합하여,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출처 : 백석뉴스(https://press.b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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