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3.30
작성자
염희영
조회수
82

백석대 작업치료학과, ‘지역사회로 출근하는 작업치료사’ 진로 세미나 성료

백석대 작업치료학과, ‘지역사회로 출근하는 작업치료사’ 진로 세미나 성료

- 더건강연세재활운동센터 김종성 원장 초청, 커뮤니티케어 기반 새로운 커리어맵 제시

백석대학교 보건학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3월 26일, 교내 본부동 강의실에서 전공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작업치료사, 지역사회로 출근하다 - 커뮤니티케어가 바꾸는 새로운 커리어맵’을 주제로 진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병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재활 전문가로서 확장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강사로 나선 더건강연세재활운동센터 김종성 원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재활 현장의 실무와 비전 ▲재활운동센터 창업 및 운영 전략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방문 작업치료 사례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 원장은 “작업치료는 대상자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학문인만큼, 지역사회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가의 역할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들이 실제 지역사회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적인 직무로 연결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접하며 전공에 대한 확신과 학습 열의가 더욱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내실 있는 진로 교육은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학과는 최근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과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으로부터 2회 연속 ‘최우수 교육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교육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작업치료학과 염희영 주임교수는 “우리 학과는 최우수 교육 인증과 더불어 해외 대학원 진학 지원, 지역사회 기반 실무 특성화 교육 등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의료 트렌드에 발맞춰 당당히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앞으로도 첨단 재활 기술 교육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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