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02.22
작성자
김향아
조회수
115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장수민 (7회 졸업생)

1. 산업디자인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산업디자인이라는 전공 자체가 다양한 디자인 영역을 포괄하고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고 산업디자인과에서 배우는 디자인 분야는 제품디자인, 자동차디자인, 실내디자인, 공공디자인, UX디자인 등으로 다양해서 졸업 이후에 다양한 디자인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현재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인터랙션디자인랩에서 박사과정 마지막 학기 이며 학생 연구원으로 재학중입니다.

대학원생이라고 학교 수업만 듣는것은 아니며, 제가 현재 연구중인 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논문을 작성하거나, 국가사업에 참여하거나 외부 사기업들과 함께 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 학교 졸업 후 경험한 디자인 분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저는 산업디자인전공을 2016년 2월에 졸업한 이후 곧장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되었고,

박사과정 진학 전까지는 디자인 에이전시 인턴, 프랜차이즈 브랜드 디자인, 대학원 산학 프로젝트 연구원 참여를 하였습니다.


또한 박사과정 진학 후에는 주로 전장과 관련된 디스플레이 사업과 금융 서비스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4. 학교다니면서 들었던 수업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수업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산업디자인 전공으로 학교를 다니며 들었던 모든 전공 수업들은 모두 도움이 되었지만,

그중에서 특히 도움이 되었던 수업은 UX디자인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UX디자인 박사과정까지 진학하게 될 수 있던 이유는 학부시절에 들었던 UX디자인 수업에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서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수업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우리가 제품을 디자인하거나, 공간을 디자인하거나, 다양한 디자인을 할 때, 그 제품을 사용할 사용자나 공간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데 UX디자인 수업에서는 그러한 사용자를 이해하는 방법과 그를 통해 얻은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5. 소모임 활동을 하셨다면, 소모임 소개와 장점을 알려주세요.


저는 디자인 공모전 준비 소모임과 봉사활동 소모임으로 총 3개의 소모임 활동을 하였습니다.


Set이라는 제품 디자인 관련 소모임에서는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공모전에 팀을 이루어 출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배들과 함께 공모전을 준비하기도 하고 수업에 대한 꿀팁들도 전수 받을 수 있었습니다.


힐링스페이스 소모임에서는 공공 디자인과 실내 디자인 관련 소모임으로 다른 소모임들과 똑같이 다양한 공모전에 참여 하였으며, 힐링스페이스에서 참여한 공모전에서는 장려상을 받아 상금도 수상할 수 있었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방학마다 MT를 가서 함께 즐겁게 놀기도 한 소모임 이였습니다.


산업디자인 전공 봉사활동 소모임에서는 천안에 있는 지역 아동센터에서 미술교육과 관련된 봉사활동을 학기 중에 매주 1번씩 정기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내가 배우고 있는 내용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6. 학교 다니면서 했던 어떤 활동이 지금 하고 있는 디자인업무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2016년 2월에 졸업을 하여 이제 졸업한지 6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산업디자인 전공에서 배운 모든 활동들이 디자인업무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도 다녀보고 석사와 박사과정도 다녀보니, 디자인 업무를 진행할때 특정 분야의 특정 디자인 업무만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산업디자인 전공의 경우에는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배우고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졸업 이후 어떤 디자인업무를 맡게되던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이더라도 약간의 시간만 들이면 금방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7. 후배들에게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4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수 있지만, 졸업하고나서 돌아보게 되면 짧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학을 다니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신후 후에 졸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모임과 동아리 활동, 다양한 디자인 공모전, 각 기업의 대외활동, 대학생 봉사단, 교환 학생, 대학생 인턴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하신후에 후외 없이 졸업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은데 정보가 부족하신 후배님들의 경우에 연락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도움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