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째 날에는 가족사진과 자기 얼굴이 담긴 사진을 꾸미며 ‘나’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각자의 사진을 다양한 색깔과 스티커로 꾸미고,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개성과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존감을 키우는 시간이었어요.
이튿날에는 시원한 물놀이 활동이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호스를 이용한 물놀이와 물총 싸움을 하며 아이들은 웃음꽃을 피웠어요. 친구들과 물을 뿌리고 튀기며 온몸으로 여름을 느꼈고, 활동 후에는 해맑은 얼굴로 "또 하고 싶어요!"라고 외치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이번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서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간이에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 창의성, 자기표현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처음 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친구는 친구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이 많은 두 친구를 통해 사회성도 잘 배워갈 것 같아요. 프로그램이 끝난 후 달라진 모습이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우리 친구들이 성장하는 모습, 백석ABA센터에서 꼭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