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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1.31
- 작성자
- 백석ABA센터
- 조회수
- 70
만약에 내가 ---라면?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희 센터는 활기차게 하루를 열었습니다. 사회성프로그램을 기대하며 한걸음에 달려온 우리 친구들이 오늘 진행한 프로그램은 “만약에 내가 ---라면!”과 병원놀이와 대근육놀이에요.
내가 만약 바람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질문했더니 “나는 천국까지 날아갈 거에요”, “나는 대구까지 갈 거에요.”, “나는 할아버지한테 날아갈 거에요”라고 답했어요. 그 외에도 ‘만약에 내가 고양이가 된다면?’, ‘만약에 내가 선생님이라면?’, ‘만약에 나한테 날개가 있다면?’하고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동안 우리 아이들의 생각은 쑥쑥 자라나요!
병원놀이에서는 환자도 되어보고요, 의사도 되어 봤어요. 수술도 잘하는 의사선생님이래요. 대근육놀이는 '동그라미 잡기'를 했어요. 어떤 친구는 선생님 잡기에 도전했는데 성공했대요! 모두 재미있게 마치고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아이들과 행복하게 인사 나누고 헤어졌어요. 백석ABA센터를 찾는 우리 아이들의 표정이 얼마나 밝은지,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너무 행복한 모습이에요. 언제나 밝고 행복한 백석ABA센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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