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2.13
작성자
백순화
조회수
39

네이버 디지털 트윈, 소버린 AI 핵심...'공간 지능'으로 사우디 홀렸다.

https://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004 

도시 단위 대규모 디지털 트윈...거리뷰 데이터 기반 성장
3D모델링과 데이터 연동이 디지털 트윈 경쟁력 핵심


네이버가 만든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메디나, 제다의 디지털 트윈 결과물.<네이버>
네이버가 만든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메디나, 제다의 디지털 트윈 결과물.<네이버>
거리뷰 데이터가 재산...‘공간 지능’으로 기술 확장

네이버가 도시·국가 단위 디지털 트윈을 수출하며 국가적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오랜 기간 전국 단위로 축적된 거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공간 지능’ 이 있다. 네이버는 ‘공간 지능’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비롯해 공간 기반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도시가 디지털화되기 위해서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한 뒤, 이미지에서 포인트 데이터를 추출해 가상 공간에 동일한 구조를 구현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촬영 장비, 이미지·영상 분석, 포인트 클라우드 생성, 깊이 정보 계측 등 다양한 AI 기반 기술이 결합된다. 디지털 트윈은 단일 기술이 아니라 이러한 공간지능 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결과물이다. 이렇게 구축된 3D 공간은 네이버 지도의 3D·VR 지도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네이버는 공간 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단 한 장의 사진으로 3D 모델을 생성하는 ‘더스터(Duster)’, 기존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점의 영상을 합성하는 ‘노블 뷰 신세시스(Novel View Synthesis)’ 등 기술을 3D 모델링 시 활용한다. 실제 촬영하지 않은 시점의 영상도 AI로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 트윈은 3D로 구현된 도시 모델에 실시간 데이터가 연동될 때 비로소 기능을 갖춘다.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정밀하게 디지털 트윈에 반영하느냐가 기술력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이 네이버의 설명이다.

출처 : 인사이트코리아(https://www.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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