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6.08
- 작성자
- 염희영
- 조회수
- 95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감각통합치료학회서 우수학술상 수상 재학생·졸업생 20여 명 참여… 포스터 발표까지 성과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보건학부 작업치료학과가 16일(토),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28회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 수상과 포스터 연구 발표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 재학생과 졸업생 2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학술대회 참여는 백석대 작업치료학과의 연구 역량과 현장 전문성을 학계 앞에 증명한 자리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통합돌봄과 감각통합"을 주제로, 감각통합 분야의 임상·교육·연구를 아우르는 다양한 발표와 학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찬영, 원찬희, 정혜림 교수(지도교수)의 연구 「감각발달재활 실습을 경험한 작업치료 전공 대학생의 감각통합 교육요구도 및 역량에 대한 자기평가」가 우수학술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는 감각통합 실습을 경험한 작업치료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감각통합 중재 역량의 중요도와 수행도, 그리고 교육 요구도를 면밀히 분석했다.
이와 함께 김유진, 노혜린, 임예진 학생과 정혜림 교수(지도교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장애아동 접촉 경험 유형과 공감 및 장애수용태도의 관계」를 주제로 포스터 연구 발표를 진행하며 또 하나의 성과를 보탰다. 이 연구는 장애아동과의 접촉 경험이 얼마나 많은가보다, 그 경험의 질적 특성이 공감능력과 장애수용태도 형성에 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밝혀냈다.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이번 학술대회 참여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감각통합 분야의 최신 학문적 흐름을 직접 체감하고, 연구 역량과 임상 전문성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우수학술상을 수상한 원찬희 졸업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예비 작업치료사에게 필요한 감각통합 역량이 무엇인지, 그리고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상과 연구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작업치료사가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다음글
-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제14회 'BU HEAD EXPO' 선서식 및 학술제 성황리에 개최염희영 2026-06-08 12:06:00.0
- 이전글
-
백석대, ‘마약류 예방교육 사업’ 출범… 대학생·유학생 대상 본격 추진염희영 2026-06-08 12:02:58.0
